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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훅훅 지나간다 예전엔 나는 멈춰있고 시간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외롭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같이 달리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와 비교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이 자꾸 들고 덕분에 가끔 힘들고 외로운 건 여전하지만 열심히 참으면서 뛰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에는 벌써 개강이다 얼른 얼른 이 시간들이 다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저 지나가기를 기다리겠다는 건 아니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타임라인을 채워갈 것이다


울지마 곰돌이


케이스도 새로 사고 뱃지도 새로 사서 합체 시켰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무거워서 손목이 너무 힘들다... 예뻐서 참으려고 했는데 얼마 못 참을 것 같다 그래도 열흘은 버텨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