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1 __

009

2018.05.06 17:34 * diary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컴퓨터에 애드웨어가 잔뜩 깔렸다 블로그 돌아다니면서도 이상한 광고 팝업이 수시로 뜨고 구글 첫 화면도 광고 사이트로 도배가 되어있고... 못 참겠어서 하나하나 다 지우고 크롬도 초기화했다 편하게 살려고 쓰는 기기마다 크롬 동기화 되게 해놨더니 편하긴 편한데 보안이 허술해지는 것 같다 그냥 비밀번호는 외워두고 다니는 편이 나을 듯 하다 수시로 검사 돌리고 해야겠다 짜증나서 못 쓰겠음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 바꿨다 금액 지불하고 유료로 배포 받은 건데 마음에 든다 근데 뮤직플레이어랑 충돌이 나는지 음악 자동 재생이 안된다 블로그 들어와도 조용하니까 적응이 안된다 일단은 귀찮지만 매번 수동으로 틀고 있다


짱돌 입소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사단 카페 찾아서 가입했는데 인터넷 편지는 5월 10일은 돼야 쓸 수 있다고 한다 손편지는 지금 당장 쓸 수 있긴 한데 써서 월요일에 보내면 아마 인터넷 편지랑 비슷한 속도로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잘하고 있나 모르겠다 애가 애초에 미움 받을 성격은 아니라서 그런 걱정은 많이 안하지만 그래도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적응하기 힘든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좀 우려가 되긴 한다 아무튼 얼른 사진 나와서 어떻게 지내는지 얼굴도 보고 편지 링크도 나와서 소식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싶다


내일 생일이다 애들하고 호수공원 가서 돗자리 펴놓고 놀기로 했다 마카롱을 무려 스물 다섯 개(...) 예약해뒀다 마카롱 게이트 때문에 몇 주 동안 계속 먹고 싶었는데 맨날 품절대란이라 결국은 예약을 해뒀다 잔뜩 먹고 한 풀어야지... 짱돌 없어서 아쉽다 같이 놀아야 되는데 아무튼 2년 동안은 우리끼리만 놀게 생겼다 덤덤한 것 같다가도 아쉽고 슬프고 그렇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