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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02:11 * diary

가고 싶던 공연 티켓을 좋은 자리로 구했다 그것도 운 좋게 원가양도를 받았다 당일날 현장에서 직접 거래하기로 했다 작년 5월 공연은 정말 신났다 또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집에 아이맥이 생긴 뒤로 그램은 정말 잘 안쓴다 엄마한테 다시 돌려줘야하나... 수업 때 필기하는 건 맥북으로 충분하고 포토샵하고 일러스트도 쌀아서 간단한 과제는 웬만하면 맥북으로 할 수 있다 팔던가 엄마한테 돌려주던가 해야겠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다시 보고 싶은데 웬만큼 기분 좋을 때 봐도 우울감에 푹 젖게 되는 시리즈라서 망설여진다 스토리도 한나한테 너무 가혹해서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한나의 모든 슬픔과 외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밖에 없게 된다


내일은 학교 가서 수업 열심히 듣고 저녁에는 공부 좀 하다가 와야지 이번 달에는 대략적인 생활 루틴 계획도 좀 짜고 용돈도 예산 짜서 계획적으로 좀 써야겠다 다음주에는 애들하고 여행도 가기로 했고 내 생일도 곧 있고 콘서트도 가야한다 이달은 충분히 바쁘게 살 수 있다 체력 소모할 거 생각하면 좀 지치지만 일단은 생각하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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